오파스넷, 복지부와 600억원 규모 응급안전 안심서비스(IoT돌봄서비스) 프로젝트 계약
증권·금융
입력 2021-05-21 08:52:19
수정 2021-05-21 08:52:19
배요한 기자
0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IT 솔루션 전문업체인 오파스넷은 보건복지부와 응급안전 안심서비스(IoT돌봄서비스) 구축사업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가정에 응급안전 안심서비스(IoT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5년이며 사업의 규모는 600억원 수준이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李대통령, 재일동포 간담회…"애국심에 보답, 지원 확대"
- 2트럼프 행정부, 5조 원 규모 해상 풍력발전 중단명령
- 3계명대 동산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 4계명대 간호대학, 후쿠오카대 간호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개최
- 5영남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가져
- 6대구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 7대구시,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통과
- 8안동고, 2025 안동 지역상생 포럼 대상 수상
- 9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초등 3~4학년 2학기 과정중심 평가 도움자료 지속 개발‧보급
- 10달성군 시설관리공단, 기상청 ‘날씨경영 우수기관’ 4회 연속 선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