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투 “테크윙, 고객 다각화·제품 다변화로 안정적 구조…목표주가↑”
증권·금융
입력 2021-05-28 08:31:45
수정 2021-05-28 08:31:45
윤혜림 기자
0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DB금융투자는 28일 테크윙에 대해 “올해 SK하이닉스의 제한적인 신규 투자에서도 고객 다각화와 제품 다변화로 안정적인 구조를 창출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65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2%, 25.1%가 증가할 것”이라며 “1분기 이월된 메모리 핸들러 장비 입고와 중국을 포함한 비메모리 시스템온칩(SoC) 핸들러 신규 수주 및 모듈, SSD 핸들러 공급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스마트폰 양산을 위한 베트남 모듈 투자로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의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 연구원은 “테크윙의 실적은 2분기를 기점으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라며 “작년에 수주받은 신규 고객사향 SSD 번인 테스트용 챔버, 소터 및 핸들러 장비의 본격적인 양산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파운드리 투자 확대로 OSAT 업체향 비베모리 핸들러 매출이 증가된다”며 “올 연말 이후 SK하이닉스의 M16 DRAM 신규투자 재개가 기대돼 올해 매출액 3,086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grace_ri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키움증권 '먹통'…"또 '사고'有, 더 불안"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스페이스X, 수조원대 美국방부 위성발사 계약 수주
- 2쎄크·바이오비쥬, 코스닥 상장 공모가 내주 확정
- 3美中 무역 전쟁 격화…애플 200달러·엔비디아 100달러선 무너졌다
- 4에프제이코리아, ‘디사론노 갓파더 위크’ 개최
- 5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전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 고려"
- 6美 관세 부과에 통상전쟁 격화…움츠러드는 기업공개 시장
- 7“취업자 얼마나 증가했나”…통계청, 9일 ‘3월 고용 동향 발표’
- 8글로벌 증시 폭락…금값 ‘3%’ 급락…온스당 3024.2달러
- 9트럼프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對美 관세율 인하 의사 밝혀"
- 10美 "무역 불균형 원인 해소…기존 무역협정 현지화 상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