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수출 41%↑…8개월 연속 ‘청신호’
경제·산업
입력 2021-06-11 21:07:20
수정 2021-06-11 21:07:20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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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6월 초 수출이 한해 전보다 40% 넘게 늘며, 작년 11월 이후 8개월 연속 수출성장 행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72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40.9%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일 많았던 조업일수를 반영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32.6% 증가한 20억 3,000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승용차 수출이 136.9% 늘었고, 반도체 37.5%, 석유제품 70.2%, 무선통신기기 18.9% 등 수출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선박(-29.5%)과 액정디바이스(-16.1%) 수출은 작년보다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미국, 유럽연합, 베트남,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두루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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