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PT 브랜드 바디코치, 분당야탑점 오픈

여성전용 PT 브랜드 바디코치가 분당야탑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광교상현pt점을 포함해 소수출입제로 안전한 운동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바디코치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요즘 안전한 공간을 찾는 여성들에게 단독 VIP룸에서 걱정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바디코치는 인계동pt점과 병점pt점등 교정룸들로 구성된 전국에서 가장 큰 피티샵을 갖추고 있으며 필라테스와 PT를 접목한 교정프로그램뿐 아니라 PT+필라+바디프로필 스튜디오까지 토탈센터를 용인기흥pt점 망포영통pt점에 리뉴얼했다.

김민태 대표는 "코로나 이전부터 소수만 출입하는 대형 순수피티샵으로서 10년의 노하우로 프라이빗한 공간과 건강한 공간을 필역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여성의 건강한 전반적인 삶에 늘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야탑pt점 오픈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