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 제1회 스마트금융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전자신문사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스마트금융 대상에서 ‘금융결제위원장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외환전문 금융 플랫폼으로 핀테크 업계 중에서는 유일하게 전 세계 200여개국으로 송금이 가능하며, 시중 은행 대비 저렴한 수수료, 실시간 송금, 모바일에 최적화된 UI/UX 환경을 통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패스는 기존 해외송금 방식에 불편을 겪었던 ‘금융소외계층’에 편리한 송금 프로세스 및 19개의 다국어 CS 지원을 통해 사용성이 강조된 서비스를 제시한다. 또한, 하나의 앱에서 해외송금 뿐만 아니라 국내송금, 선불폰 충전, ATM 출금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패스는 올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법인송금」, 해외 교민, 유학생 및 여행객을 위한 선불 충전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준비 중으로 하나의 앱에서 송금은 물론 온∙오프라인 결제까지 가능한 플랫폼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러한 한패스의 ▲혁신성 ▲문제 및 해결분석 능력 ▲수익성 및 시장성 ▲사용성 및 보안성 ▲글로벌시장지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스마트금융 분야의 혁신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분석이다.
한패스 김경훈 대표는 "올해 월렛 출시를 시작으로 결제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기존 금융제도의 규제와 시스템의 노후화로 서비스의 혜택을 쉽게 접하거나 이용하지 못하는 ‘금융소외계층’에게 더욱 저렴하고, 쉽고, 편리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부의 정책 및 금융 시장 질서 개선에 부응하는 송금/결제 시장의 글로벌 마켓 리더 역할을 하고싶다"고 밝혔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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