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라이프, 층간소음과 미끄러짐 줄인 ‘접이식 폴딩 매트’ 출시

㈜앱코(대표이사 오광근)의 생활∙리빙 브랜드 ‘앱코
라이프’에서 운동 효율을 높여주는 ‘접이식 폴딩매트 FM180’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코 라이프의 접이식 폴딩 매트는 운동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층간소음이나
미끄러짐 등에 대한 문제점을 해소하며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현해 냈다.
소재는 PVC 레더를 사용해
매트 사용 시에도 밀림현상 없이 안정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고 생활방수가 가능해 운동하다가 흘리는 땀이나 물 등에 의한 오염을 예방한다.
앱코 라이프 ‘접이식 폴딩매트’는 5cm라는 도톰한 두께감에 충격을 잘 잡아주는 EPE 소재를 7겹으로 사용해 충격과 소음을 차단했다.
사용을 하지 않을 때에는 폴딩 매트를 반으로 접고, 옆에 달린 손잡이를 활용해 빈 공간에 두면 되어 보관도 편리하다. 말아서
보관을 하는 기존의 얇은 매트는 사용 시 매트의 양쪽 끝이 말리는 단점이 있었지만, 앱코 라이프의 접이식
폴딩 매트는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접었다 폈다 하며 사용이 가능하다.
사이즈도 넉넉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으며 깔끔한
그레이톤의 컬러는 때가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손때나 기름때로 오렴되더라도 온수에 중성세제를 타서
스폰지로 부드럽게 닦고 지우개로 지우면 언제나 새것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앱코 라이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홈트레이닝족이 증가하고 있지만 층간소음이나 미끄러짐 등으로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 많아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접이식 폴딩 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운동의
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접이식 폴딩 매트로 집에서도 자유롭게 부담 없이 운동을 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ia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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