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증권신고서 제출...“8월 상장 추진”
증권·금융
입력 2021-07-01 08:05:11
수정 2021-07-01 08:05:11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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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국내 대표 안전장비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3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한컴라이프케어의 총 공모주식 수는 830만 2,321주, 1주당 희망 공모가액은 10,700원~13,7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1,137억원이다.
또한, 방산기업으로도 지정되어 군용 신형 방독면인 K5방독면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등 산업안전 및 국방 분야에서 활발하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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