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한지현(주석경), 쓰리잘비 새 뮤즈로 발탁
문화·생활
입력 2021-07-08 10:35:58
수정 2021-07-08 10:35:58
유연욱 기자
0개

슈퍼빗자루 ‘쓰리잘비’의 새 뮤즈로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경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한지현이 발탁됐다고 밝혔다.
쓰리잘비 광고 속 한지현은 펜트하우스에서의 악녀의 이미지와 180도 다른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사진= 쓰리잘비]
한지현이 모델로 발탁된 슈퍼빗자루 쓰리잘비는 먼지부터 액체, 반려동물의 털까지 쓸어내는 멀티 청소도구다.
출시 3년만에 20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했으며 '2020년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2021 고객감동경영대상 생활용품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쓰리잘비 관계자는 “주석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한지현의 색다른 매력은 물론 쓰리잘비의 놀라운 성능까지 광고에 멋지게 표현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진정성과 만족감을 드리는 제품을 제조하고 소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로봇 유방 보존술, 안전하고 효과적” 세계 첫 다기관 연구 결과 나와
- 중년 다이어트…"근육량과 골밀도 유지하며 체지방 줄여야"
- 서울대병원, 첫 디지털자산 기부…김거석 후원인 1비트코인 전달
- 코로나 입원 늘어나는데…정부, 백신 예산 삭감 논란
- 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심포지엄 개최
- 찬바람에 메마른 ‘눈·코·입’ … 건조 증상 대처법
- 면역세포 탈진 정도 측정으로 면역항암제 효과 예측 가능
-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차기 회장에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 선임
- 노경태 이대서울병원 교수, 단일공 로봇 대장수술 300례 달성
- 서울대병원-네이버, AI로 생물학적 나이와 건강 위험 예측한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세계어촌대회 참석자들, 송도서 '지속가능한 어촌' 한뜻
- 2'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2025 세계어촌대회 개막
- 3김민기(현대에이치디에스 상무)씨 모친상
- 4대구파티마병원-대구노동청, 비정규직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에 협력 강화
- 5김승수 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불용 이월의 늪...과감한 예산 삭감과 철저한 사업관리 필요”
- 6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자 대상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 개최
- 7수성구, ‘보행자의 날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펼쳐
- 8수성미래교육재단, ‘미래를 여는 수성고교 박람회’ 개최
- 9대구노동청, 비정규직 사내하도급근로자 차별 해소·보호에 적극 나선다
- 10영남대 학생들, ‘2025 자율주행 경진대회’ 대상 수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