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서부체리협회x딜리셧부티끄샐러드, 딜리버리프로모션 ‘해브어체리데이(Haveacherryday)’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1-07-14 09:26:08
수정 2021-07-14 09:26:08
유연욱 기자
0개

워싱턴체리를 생산하는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건강샐러드전문점 딜리셧부티끄샐러드와 함께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딜리버리프로모션 ‘해브어체리데이(HaveaCherryDay)’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미국 북서부 체리는 미국산 수입 체리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체리의
대명사로 화산지역 특유의 비옥한 땅과 풍부한 일조량, 일교차가 18도
이상 벌어지는 기온 등 체리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맛과 영양소가 풍부하다.
딜리셧부티끄샐러드는 강남권 배달앱 중 인기 샐러드 전문점 중 하나로 강남역에 위치하여 인근 직장인들의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해브어체리데이 기간 중 대표 샐러드에 워싱턴체리를 곁들인 워싱턴체리샐러드 3종 메뉴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기간 중 리뷰를 남기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체리 미니컵을 증정하는 리뷰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배달음식을 즐기는 홈족들에게 여름철 건강식품으로 워싱턴체리를
제안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로봇 유방 보존술, 안전하고 효과적” 세계 첫 다기관 연구 결과 나와
- 중년 다이어트…"근육량과 골밀도 유지하며 체지방 줄여야"
- 서울대병원, 첫 디지털자산 기부…김거석 후원인 1비트코인 전달
- 코로나 입원 늘어나는데…정부, 백신 예산 삭감 논란
- 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심포지엄 개최
- 찬바람에 메마른 ‘눈·코·입’ … 건조 증상 대처법
- 면역세포 탈진 정도 측정으로 면역항암제 효과 예측 가능
-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차기 회장에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 선임
- 노경태 이대서울병원 교수, 단일공 로봇 대장수술 300례 달성
- 서울대병원-네이버, AI로 생물학적 나이와 건강 위험 예측한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세계어촌대회 참석자들, 송도서 '지속가능한 어촌' 한뜻
- 2'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2025 세계어촌대회 개막
- 3김민기(현대에이치디에스 상무)씨 모친상
- 4대구파티마병원-대구노동청, 비정규직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에 협력 강화
- 5김승수 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불용 이월의 늪...과감한 예산 삭감과 철저한 사업관리 필요”
- 6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자 대상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 개최
- 7수성구, ‘보행자의 날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펼쳐
- 8수성미래교육재단, ‘미래를 여는 수성고교 박람회’ 개최
- 9대구노동청, 비정규직 사내하도급근로자 차별 해소·보호에 적극 나선다
- 10영남대 학생들, ‘2025 자율주행 경진대회’ 대상 수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