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신제품 '알파프로젝트 비타민C' 출시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에서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파프로젝트 비타민C’ 신제품을 출시한다.
정관장이 출시하는 ‘알파프로젝트 비타민C’는 1일 섭취량 기준 10배 함량의 비타민C를 함유, 채외 배출을 고려하여 고함량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제품의 주 원료인 비타민C는 평소 영양 섭취가 불균형하거나 체내 영양 보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알파프로젝트 비타민C’는 원료부터 코팅까지 식물성으로 안전하게 만들어진 비타민C로 옥수수 유래 비타민C에 순수 식품원료인 쌀겨로 지질코팅을 씌운 특허 받은 비타민C 제품이다.
또한 정관장은 ‘알파프로젝트 바른건강’ 시리즈 런칭을 알리며, 비타민C 제품을 포함한 총 9개 소재의 건강기능식품의 출시를 알렸다.
정관장 ‘알파프로젝트 바른건강’ 시리즈는 제품 원료와 첨가물에 대한 원료를 공개하는 등 제품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기본으로 식품 첨가물을 인체에 무해한 원료로 최소화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바른건강 맞춤법에 따라 만들어진 정관장 ‘알파프로젝트 바른건강 시리즈’는 제조원과 판매원이 동일하고 원료 선정, 제조 관리, 품질 인증, 판매까지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이 만들고 관리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122년 전통의 정관장 제품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만을 만들고 있다.”며 “알파프로젝트 바른건강 라인업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을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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