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 블록체인 보안 검증 완료
증권·금융
입력 2021-07-16 14:20:34
수정 2021-07-16 14:20:34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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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NFT 자산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Dvision Network)는 블록체인 보안 감사 전문 기업 써틱(CertiK)으로부터 디비전 네트워크의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의 보안 검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디비전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술과 NFT 자산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디비전 플랫폼에서는 누구나 개발 관련 전문 지식이 없어도 디비전 네트워크가 제공한 개발 툴을 활용해 NFT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사용자는 NFT 아바타를 통해 디비전의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가상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써틱은 블록체인 및 스마트 컨트랙트 검증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독자적인 수학적 증명 방식을 적용하여 보안과 신뢰성을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현재까지 팬케이크 스왑(CAKE), 에이브(Aave), 1인치(1inch), 테더(Tether) 등 유명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보안 감사를 진행했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써틱에 보안 검증을 의뢰해 BSC 스마트 컨트랙트에 관한 포괄적인 보안 검토를 완료했다. 써틱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디비전 네트워크의 BSC 스마트 컨트랙트는 보안에 이상이 없으며, 주요 문제를 발견할 수 없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디비전 네트워크 엄정현 대표는 “블록체인 보안 기관으로 손꼽히는 보안 기업인 써틱으로부터 스마트 컨트랙트 안정성 및 보안을 평가받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보안과 기능을 더욱 강화해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비전 네트워크는 최근 동남아시아 최대 거래소 인도닥스에 상장과 더불어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가 만든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의 생태계 합류해 이목을 주목받았다./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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