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지 남산돈까스, ‘바삭한 7가지 곡물 돈까스’ 신메뉴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1-07-16 14:42:36
수정 2021-07-16 14:42:36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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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지 남산돈까스가 프랜차이즈로 직영점을 시작으로 4가지 신메뉴 ‘7가지 곡물 돈까스’, ‘돈까스 로제우동 파스타’, ‘돈까스 모밀샐러드’, ‘어묵채튀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7가지 곡물 돈까스’는 7가지 곡물의 튀김옷과 통등심이 만나 만나 바삭한 식감을 선사하며, MZ세대의 ‘로제’ 열풍이 반영되어 비법 로제 소스로 만들어진 ‘돈까스 로제우동 파스타’는 바삭한 돈까스가 어우러져 먹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돈까스 모밀샐러드’는 무더위에 돈까스를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메밀면과 샐러드를 함께 곁들여 먹는 메뉴다.
메인 메뉴와 함께 출시된 사이드 메뉴’어묵채튀김’은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채설어 튀긴 어묵에 어니언 시즈닝을 더한 식전 메뉴로 적합한 음식이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관계자는 “이색적인 조화가 소비자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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