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터, 예능 우도주막 통해 '돌코롬 세트' 선보여
문화·생활
입력 2021-07-19 12:52:21
수정 2021-07-19 12:52:21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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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주막에 등장한 헤리터의 돌코롬 세트가 화제다. tvN 신규예능 우도주막은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추기 위해 우도에 주막을 차리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에 등장한 돌코롬 세트는 주방을 깔끔하게 꾸미고 싶은 신혼부부를 위한 패키지 제품으로, 프레임을 이용해 중식도와 식도 2개, 과도 1개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으며 도마도 최대 2개까지 정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재료마다 도마와 칼을 적절히 나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한 번에 여러 식재료를 손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헤리터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돌코롬 세트 외 다양한 제품을 우도주막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며 “헤리터의 제품은 우리나라 장인의 정신을 담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장인의 내공과 노하우가 담긴 것이 특징이라” 전했다.
한편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는 도마 외 식도와 과도, 중식도와 앞치마, 행주 등 주방에서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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