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우성1·2차 리모델링, 시공사로 GS건설 선정
경제·산업
입력 2021-07-26 11:15:35
수정 2021-07-26 11:15:35
지혜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우성1·2차 리모델링 조합이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정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신도림우성1·2차 리모델링 조합은 지난 22일과 23일
각각 시공자 선정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GS건설은 지난달 15일
열린 신도림우성1·2차 리모델링 사업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GS건설이 1·2차에 제안한 단지명은 각각 ‘신도림자이 퍼스트마크’와 ‘신도림자이 클래스마크’이다.
신도림우성1차 리모델링 사업은 수평 증축을 통해 1차는 169가구에서 194가구로, 2차는 239가구에서 274가구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heyj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삼성전자, CES 2026서 '삼성 기술 포럼' 개최
- 삼성전자, 최경량∙슬림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 출시
- 한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 한전 "내년 1분기 전기요금, kWh당 '+5원' 유지"
- 삼성전자, 졸업∙입학 시즌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
- 다올티에스·팔로알토·서울아이티高, 보안 인재 육성 ‘맞손’
- 美 정부, 고려아연 등 핵심 광물 기업들에 투자 시 '지분 인수' 요구하는 까닭
- 에어프레미아, 올해 상반기 국제선 운항 신뢰성 최저점
- 11월 車수출 13.7%↑…올해 연간 710억달러 넘겨 사상최고 전망
- 농식품 바우처, 내년부터 연중 지원…대상도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전자, CES 2026서 '삼성 기술 포럼' 개최
- 2삼성전자, 최경량∙슬림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 출시
- 3한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 4한전 "내년 1분기 전기요금, kWh당 '+5원' 유지"
- 5삼성전자, 졸업∙입학 시즌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
- 6다올티에스·팔로알토·서울아이티高, 보안 인재 육성 ‘맞손’
- 7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슈페리어 패밀리룸 늘린다 “가족 여행객 공략”
- 8영천시, 서부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발표회' 개최
- 9영천시, 노후주거지 정비 통해 지역 활력 회복 나선다
- 10포항시, 전통시장 경쟁력 높인다! '전통시장 상인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