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랜드, 공인중개사 수강생 대상 E-BOOK 체험단 모집

메가스터디가 만든 공인중개사 전문 메가랜드에서 E-BOOK 체험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현재 수강기간이 유효한 PASS 유료 수강생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 체험단 신청서를 작성하면 완료된다. 모집 결과는 8월 4일 공개된다. 체험단의 활동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추후 진행되는 개선사항 피드백 설문조사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이번 체험단에 제공되는 E-BOOK은 약 30권의 모든 책을 한 손 안에 담을 수 있으며, 메모기능을 통해 탭에 직접 필기할 수 있다. 특히 간단한 메모와 중요부분을 강조할 수 있으며, 문제풀이에 최적화되어 있어 중요 포인트를 언제나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는 2030들이 꼼꼼히 비교하여 선택한 브랜드이다”라며 “수강생들은 위한 스윗메가 어플을 지원하며, 학습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 메타인지 학습 시스템, 학습 관리 시스템,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수강생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가랜드 E-BOOK은 너무 많은 교재, 자투리시간 활용 불가, 문제 풀이 반복의 어려움과 같은 고민들로 인해 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큐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메가랜드 E-BOOK 및 메가랜드 브랜드에 대한 더욱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