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형 숙박시설, ‘해운대 에비뉴’ 분양 예정

최근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생활형 숙박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에 적용되는 주택법 대신 건축법을 따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관심은 부산도 마찬가지다. 롯데건설이 지난 3월 분양한 ‘롯데캐슬 드메르’의 경우, 부산 북항의 미래가치와 바다 프리미엄이 만난 현장이라는 기대감에 따라 평균 35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에 성공적으로 안착중인 생활형 숙박시설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다 프리미엄이다. 부산의 지리적 특성상 해안가 인근은 그대로 관광지가 된다. 따라서 관광지 중심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배후수요를 우선 선점한다는 특장점을 갖추고 들어가게 된다.
8월 분양하는 해운대 에비뉴는 해운대 관광 특구의 중심거리이자 지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구남로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5층 1개 동, 전용면적 24~28㎡ 총 183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다이닝과 침실을 분리한 1.5룸 형태의 특별한 설계와 전 세대에 제공되는 발코니 등 실용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설계는 물론 전 실에 고급 가전 제품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발렛파킹서비스, 스페셜 조식서비스, 세탁서비스, 고급 어메니티 제공 등 특급 호텔에서나 누릴 수 있었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해운대 에비뉴는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리단길, 엘시티는 물론이고, 센텀시티, 마린시티 등 해운대구의 중심 생활권이 근거리에 위치했다”며 “또한 해운대역과 해운대 해수욕장, 구남로가 모두 2~3분 내 이용할 수 있는 위치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운대 에비뉴 분양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에 마련돼 있으며, 8월 중 인터넷 청약을 통해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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