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11번가, 단독 특가 이벤트…최대 774만원 할인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시트로엥이 오는 29일까지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함께 ‘컴포트 SUV’ 라인업을 대상으로 ‘8월의 컴포트 크리스마스’ 단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1년 들어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C3 에어크로스 SUV, C4 칵투스, C5 에어크로스 SUV 총 3종이다. 11번가에서 20만원 할인권을 50% 할인된 10만원에 구매하고, 세일즈 컨설턴트와 상담 후 차량을 출고하면 된다.
각종 프로모션과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모두 더하면, ▲ C3 에어크로스 SUV 1.5샤인 트림은 589만원 할인된 2,681만원 ▲ C4 칵투스 1.5샤인 트림은 592만원 할인된 2,688만원 ▲ C5에어크로스 SUV 1.5샤인 트림은 774만원 할인된 3,516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차량 모델에 상관없이 모든 출고 고객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시트로엥 컴포트 굿즈 패키지(차량용 시트로엥X아이더 매트, 우산, 캠핑 머그 등 총 6종 굿즈로 구성)를 증정한다. 특히 C4 칵투스 출고 고객 전원에게 캐슬러 미러 선글라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C3 에어크로스 SUV와 C5 에어크로스 SUV를 출고하는 경우에는, 선착순 12명에게 20만원 상당의 피크닉세트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SK페이 이용 고객에게 SK포인트 3만점을 추가로 적립해주고, 시트로엥 파이낸스 이용 시에는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1년 타이어 안심 보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트로엥 홈페이지 또는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트로엥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파격적인 특가 이벤트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한 승차감과 다재다능한 공간 활용이 특징인 자사 SUV라인만의 특별한 모빌리티 경험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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