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플랫폼 ‘탑툰’, 글로벌 서비스 회원 20만 명 돌파
문화·생활
입력 2021-08-10 14:06:38
수정 2021-08-10 14:06:38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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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플랫폼 ‘탑툰’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탑툰은 지난 7월 론칭한 글로벌 사이트 ‘탑툰 플러스’가 정식 오픈 한 달만에 20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탑툰 플러스는 현재 영어권 독자를 대상으로 영문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타깃 지역인 미국은 물론이고, 영국과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필리핀에서도 높은 뷰 수와 회원 가입률을 확보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국내 독자의 호응을 이끌어 낸 인기작 ‘편의점 샛별이’와 ‘사각 사각 로맨스’ 등이 있다.
탑툰 글로벌 플랫폼 관계자는 “토종 K-웹툰이 미국뿐 아니라 영국과 싱가포르 등 영어권 국가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기세를 몰아 올해 안에 남미 국가와 스페인 등 히스패닉을 위한 스페인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탑툰은 대만에서 자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과 동남아 등 아시아 국가에서 웹툰 콘텐츠의 2차 유통을 통해 K-웹툰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미국 진출을 통해 북미 중심의 서구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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