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선교장,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고택 사람을 머금다’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1-08-12 14:42:26
수정 2021-08-12 14:42:26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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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된 고택 강릉 선교장에서 오는 15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고택, 사람을 머금다’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택, 사람을 머금다’는 문화재청의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300년 고택, 활래 열화 새롭게 꽃피는 종가’의 일환으로 문화재청, 강원도, 강릉시가 주관하고 강릉선교장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프로그램은 선교장 종부 고 성기희 여사가 창단한 종가음식 계승단체 예림회와 함께 선교장 종가의 음식이야기를 들으면서 음식을 만들어보고 체험하는 ‘종가의 맛’을 시작으로 유물과 다양한 문화유산 등을 재조명해 선교장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역사 인식 프로그램 ‘선교장 역사이야기’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5시에는 활래정에서 한복을 입고 연꽃차와 다과를 체험하는 ‘종가의 멋’, 저녁 7시 열화당에서 정가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정가공연에서는 300년 한옥에서 만나는 선비의 노래, 가객 문현의 정가공연, 음악평론가 현경채의 해설을 통해 조선후기의 음악과 선교장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선교장 활래정과 안채주옥, 열화당, 야외공연장 등에서 진행되는 ‘고택, 사람을 머금다’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 진행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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