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공인중개사 1차 단기합격 도전자' 모집중
경제·산업
입력 2021-08-13 10:36:58
수정 2021-08-13 10:36:58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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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휴넷은 제32회 공인중개사 원서접수 기간을 맞아 수험생들을 위해 ‘1차 단기 합격 챌린지’를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챌린지는 16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 수험생 전원은 휴넷 공인중개사가 준비한 다양한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합격 축하금 △수강료 전액 환급 △1차 원서접수비 지원이 있다.
먼저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1차 시험에 합격할 경우, 50만 원의 합격 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정된 공부 미션을 달성한 수험생은 29만 원의 수강료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으며, 챌린지 참여자에 한해 1만 5,000원의 1차 원서접수비도 지원한다.
또 올해 시험일까지 횟수에 상관없이 무한 수강이 가능하며, 1차 시험 대비를 위한 모든 강의와 기본서와 문제집 등 총 4권의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챌린지 도전 수험생들은 휴넷 공인중개사가 현실적인 합격 비법을 담아 제공하는 ‘1차 단기 합격 플랜’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1차 단기 합격 챌린지 강의는 약 120시간의 학습 분량으로 구성됐다. 하루 2시간 정도의 학습으로 공인중개사 1차 시험 대비를 위한 분량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강의는 15분으로 제작됐다. 관련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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