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첨단소재, 전고체 배터리사 '프롤로지움' 지분 확보
경제·산업
입력 2021-08-23 10:28:42
수정 2021-08-23 10:28:42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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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지움은 미국 증권시장 나스닥에 스펙상장을 앞두고 시리즈 A, B, C,
D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대주주는 소프트뱅크 차이나 벤처 캐피탈이다.
이브이첨단소재는 한국 기업 최초로 전고체배터리 양산을 시작하고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펀딩을 진행하고 있는 프롤로지움의 시리즈 E 펀딩에 참여했다.
EV첨단소재 관계자는 “프롤로지움
투자는 중,장기적인 계획 설정을 갖고 투자한 것으로, 향후
프롤로지움과 협업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세계 최초의
전고체 배터리 개발 기업의 노하우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전수받아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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