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아이 子 엘리슨, 뇌암 항암제 DBD 임상 3상 내년 진행
증권·금융
입력 2021-09-01 09:06:12
수정 2021-09-01 09:06:12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비디아이는 1일 자회사 엘리슨이 개발 중인 뇌암 치료제 ‘DBD’에 대해 내년 중반까지 임상 3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BD’가 고형암과 혈액암 모두 유효성을 확인한 만큼 임상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란 설명이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최근 엘리슨으로부터 DBD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결과 DBD가 기존 치료 약물을 대체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미국 시장에서 연평균1,500억원 달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는 DBD가 ‘교모세포종(Glioblastoma)’ 표준 치료제로 알려진 ‘테모졸로마이드(TMZ)’와 동급의 ‘알킬화제(Alkylating agent)’ 약물로 TMZ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DBD는 NCI(국립 암연구소)에 의해 개발된 신약 개발 후보 물질로 지금까지 임상 1상과 2상 시험이 진행된 바 있다. 엘리슨은 이미 확보된 안전성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기존 개발된 항암제에서 분자 구조식을 변화 시켜 미국과 유럽에서 신규 특허를 획득했다. 엘리슨은 DBD의 모든 적응증에 대해 전 세계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hyk@se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 코스피, 트럼프 관세 충격에…2500선 붕괴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기장군, 좌광천 일원에 튤립 2만5000본 심어 꽃길 조성
- 2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3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4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5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6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7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8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9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10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