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에이인터내셔날, 살균소독파우치 ‘디펜더시그니쳐’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1-09-13 08:54:30 수정 2021-09-13 08:54:30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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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치앤에이인터내셔날]

에이치앤에이인터내셔날이 방역제품 보완재 살균소독파우치 '디펜더시그니쳐'를 선보였다.


‘디펜더시그니쳐’는 밀폐된 공간의 방역을 위해 개발된 이산화염소를 활용한 목걸이형 방역 제품이다. 특히 제품은 세균 및 각종 바이러스의 제거 및 박테리아의 번식으로 발생되는 악취 제거 효과가 특징이다.


장종윤 에이치앤에이인터내셔날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백신접종을 통해 위험성이 줄어들더라도 앞으로 다양한 바이러스와 함께 살 수밖에 없는 시대에 디펜더시그니쳐가 개인 방역 분야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업체는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 수출에 나서는 한편 코로나시대 맞춤형 방역제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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