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인근 복합시설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 분양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주민공동체 도시재생 기업인 고등동지역공동체조합은 수원 고등지구에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의 상업시설·업무시설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며, 우선 상업시설 197실이 분양 중이다.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는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 환승역인 수원역이 있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여기에 GTX-C 노선도 개통도 예정돼 있어 향후 광역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일대 5,000가구 뿐만 아니라 상층부 오피스텔 입주민까지 주 소비층으로 둘 수 있으며, 반경 1.5km 내에 경기도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위치하고, 산업단지인 델타플렉스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인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또한 성균관대, 아주대, 경기대 등 다수의 대학도 가까워 교직원 및 대학생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단지 하층부에 조성되는 197실 규모의 상업시설은 화서역 상권과 수원역 상권을 잇는 입지에 위치해 상권 간 연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대행사 상림디엠피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 규제강화에 따라 주거형 오피스텔분양과 입지경쟁력을 갖춘 상가분양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고등지구 인근 수요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의 홍보관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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