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앱 ‘코끼리’, 환절기를 위한 ‘슬립위크 프로젝트’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1-10-01 12:52:52
수정 2021-10-01 12:52:52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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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앱 ‘코끼리’는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인 가을맞이 ‘슬립위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끼리’는 누적 가입자 41만명을 돌파한 명상앱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슬립위크 프로젝트에서’는 아티스트 ‘윤한’이 큐레이션한 수면 음악 컨텐츠를 무료로 공개한다.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윤한은 뇌가 편안하게 느끼는 템포, 박자, 곡의 구성을 연구한 수면 음악 앨범을 지속적으로 발매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코끼리 앱과 협업해 ‘잠으로 떠나는 음악 여행’ 코너를 기획해 수면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슬립위크 기간에는 건강식품 전문기업 헬스밸런스의 천지양과 콜라보를 통해 '굳-나잇 수면진:심'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코끼리 슬립위크’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끼리 앱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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