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앤컴퍼니, 취약계층 영유아에 친환경 기저귀 애플크럼비 기부
문화·생활
입력 2021-11-04 10:19:13
수정 2021-11-04 10:19:13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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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앤컴퍼니는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친환경 기저귀 애플크럼비를 기독교 선교단데 지미션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비니앤컴퍼니는 지난 10월 중앙일보에서 주최한 ‘2021 소비자의 선택’ 친환경 기저귀 부문 대상과, 조선일보에서 주최한 ‘2021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 친환경 기저귀 부문 대상을 수상한바 있는 친환경 유아용품을 전문 브랜드다.
업체 관계자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의 삶이 경영 철학인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하여 꾸준히 나눔과 행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비니앤컴퍼니와 애플크럼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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