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2022년 실적은 매출액 1조662억원, 영업이익 995억원으로 추정돼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쟁사였던 삼성전기의 RFPCB(경연성인쇄회로기판) 사업 철수로 삼성디스플레이 내 점유율이 상승한 효과가 국내 및 북미 주요 고객사 매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국내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RFPCB 단독 공급업체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957억원, 영업이익 31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유지했다./choimj@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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