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텍, 3분기 누적 매출 2,345억원…19% ↑
증권·금융
입력 2021-11-15 11:19:57
수정 2021-11-15 11:19:57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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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알에프텍은 15일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이 2,4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043억 원) 대비 약 1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6억원을 달성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영업이익은 지난해와 비슷한 67억원을 기록했다.이로써, 3분기 누적 매출액이 2,400억 원대를 기록하며 6년만에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알에프텍 관계자는 “5G 안테나 사업은 올해 4분기 및 내년부터 본격적인 해외향 수주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국 인프라투자 법안 통과 및 예상낙찰가 50조원 규모의 미국 신규 주파수 경매가 현재 진행 중인 것 등을 감안하면, 내년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 전망도 긍정적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전체 사업부문에서 매출 성장이 지속되면서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소 부진했던 실적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며 “5G 동종업계 다른 회사들과 비교해 알에프텍의 기업가치는 주식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측면에서 저평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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