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3분기 누적순이익 1,311억원...사상 최고치 경신
증권·금융
입력 2021-11-15 16:30:54
수정 2021-11-15 16:30:54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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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혜림기자]교보증권은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순이익이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311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6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6%, 81% 증가했다.
이어 3분기 순이익은 405억원, 영업이익은 531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22%, 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보증권은 주요 영업인 투자은행(IB) 부문, 세일즈&트레이딩(Sales&Trading) 부문, 자산관리(WM)사업 부문에서 모두 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IB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63% 실적이 늘었다. 이는 주거, 비주거, 물류센터, 도시개발 사업 등 부동산 개발 관련 신규 거래 진행 및 금융 자문 등으로 영업력 확대가 영향을 끼쳤다”며 “브로커리지 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하는 등 올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외화RP 상품 출시 및 해외주식 일본거래소 추가와 미국주식 적립식 자동 매수 기능 탑재로 신규 고객유치가 활발히 이뤄졌다”고 설명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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