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 피코초레이저 2종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의료용 레이저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주홍, 이창진)은 자사 피코초레이저 제품인 ’피콜로(PicoLO)’와 ‘피콜로 프리미엄(PicoLO Premium)’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인증은 향후 7년 이내에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선정한다. 특히 인증 선정된 기업에게는 수출, 마케팅, 금융, 컨설팅 등 종합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새롭게 선정된 레이저옵텍의 피콜로 및 피콜로 프리미엄은 엔디야그(Nd:YAG) 기반의 피코초레이저 장비로,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서 사용되고 있는 최첨단 피부용 레이저 장비이다.
레이저옵텍의 특허 기술인 DOE 프락셔널빔 기술이 적용된 이들 장비는 기존 나노초(Nano Second) 레이저보다 1,000배 더 빠르게 레이저가 조사되어 색소를 매우 작은 입자로 부수면서도 피부 손상과 통증은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피콜로레이저는 이미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한민국기술대상, 한국디자인진흥원 우수디자인, 아시아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며 “이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으로 기술력, 디자인 및 완성도에 더해 시장성까지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의료용 레이저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2020년에는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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