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중소중견기업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지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코트라(KOTRA)는 우리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기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이달 30일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글로벌 B2BC 마케팅 트렌드 변화와 대응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로 기업경영 활동의 필수요소가 된 디지털 사업 환경 구축 트렌드를 전파하고, 우리 기업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이자 디지털 문화심리학자인 이승윤 교수가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전통적 B2B 마케팅이 익숙한 기업들이 B2BC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 등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소개한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산업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세일즈포스코리아의 손부한 대표는 디지털 혁신의 하나인 디지털 본사(HQ) 도입에 주목한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차별화된 영업과 마케팅을 통한 고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류재원 KOTRA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은 경영환경의 ‘데이터’ 중심 디지털화에 발맞춰, 코트라가 우리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지능형 무역투자 빅데이터 플랫폼 ‘트라이빅(TriBIG)’, B2B 온라인 플랫폼 ‘바이코리아(buyKOREA)’ 등 디지털 인프라 활용 사업모델을 소개한다.
디지털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우리 기업의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코트라의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시장 선점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포럼을 시작으로 12월 초중순에 걸쳐 진행되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 해외 마케팅 사업인 2021 대한민국 온라인 수출산업대전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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