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육 플랫폼 단꿈e, 정승제·설민석과 신규 TV 광고 공개

경제·산업 입력 2025-12-01 11:13:48 수정 2025-12-01 11:13:48 이채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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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신의 한 수' 캠페인 돌입

[사진=단꿈E]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초등교육 플랫폼 단꿈e는 대표 강사 정승제, 설민석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하며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초등공부 신의 한 수’를 메인 콘셉트로 했다. TV에서만 보던 스타 강사의 강의를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는 단꿈e의 핵심 강점을 직관적이고 유쾌한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냈다.

두 강사는 이미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확실한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 11월 진행된’ 단꿈e 정승제 선생님 팬미팅’ 참여 신청은 무려 146: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단꿈e는 신규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단꿈e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댓글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두 강사가 다양한 콘셉트로 선보이는 15초, 30초 광고와 쿠키 영상도 단꿈e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단꿈e 관계자는 “이번 TV 광고는 단꿈e가 지향하는 ‘초등 학습의 새로운 기준’을 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다가오는 겨울방학 및 새학기 시작 전, 단꿈e와 함께 즐거운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올해 1월 론칭한 단꿈e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상호작용 중심 학습을 기반으로 초등 교육 시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초등 버릇 고3 간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최고의 1타 강사진의 이해하기 쉬운 개념 강의는 물론, 실질적인 학습 효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플랫폼에는 수학 1타 강사 정승제, 최고의 스토리텔러 설민석, 대치동 국어 1타 강사 정수아 강사의 강의가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EBSi 수능 국어 강사 정미나의 ‘초등 독해’ 강의가 22일부터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단꿈e 회원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독려하기 위한 특별한 선생님 만남 이벤트도 내년 1~2월에 걸쳐 계획돼 있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단꿈e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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