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인글로벌컴퍼니, 서울 9개 스팟에서 전시회 동시 개최
문화·생활
입력 2021-12-08 10:55:34
수정 2021-12-08 10:55:34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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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전시기획사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이달 서울에서만 9개 전시를 동시에 갖는다고 밝혔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국내외 전시사업을 기획하는 고급전시기획사로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잠실 롯데월드타워 등 국내 고급빌딩에 전시장을 확보한 가운데 고급기획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1층 어바웃 프로젝트라운지에서 진행하는 뷰티인그레이스 전시는 12월 첫 주 ‘김민정 작가 개인전’을 시작으로 둘째 주 ‘김규비 작가 개인전’으로 이어지며 셋째 주, 넷째 주는 뷰티인그레이스 그룹전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연중기획으로 펼치고 있는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29층 개인전은 김진희, 류연숙 작가 개인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민정 작가 개인전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15층에서 연중기획으로도 운영 중이다.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8일까지 김선현, 설혜린 작가의 2인전이 열리며,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12일까지 홈테이블데코페어에 박상수, 최영옥, 이정하, 오유빈 등 8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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