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스트, ‘더블 래쉬 업 마스카라’ 론칭

메이크업 뷰티 브랜드 ‘미네스트’가 ‘더블 래쉬 업 마스카라’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브이라벨(V-LABEL)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더블 래쉬 업 마스카라’는 눈 굴곡에 맞게 설계된 슬림 커브 브러쉬가 숨어있는 속눈썹까지 한 올 한 올 꼼꼼하게 컬링하며, 가볍고 편안한 포뮬러로 처짐없이 오랜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블랙과 브라운 두가지 컬러로 출시 되었으며, 브랜드 자체적으로 시행한 수분과 유분 테스트에서도 번짐없는 결과를 보이며 통과했다. 

미네스트 관계자는 “속눈썹이 금방 쳐지시는 분, 오후만 되면 마스카라가 번지시는 분, 깔끔한 컬링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더블 래쉬 업 마스카라’를 추천한다”라며 “앞으로도 유니크한 개성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네스트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마스카라 단품, 세트 구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