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신규 컬러 출시

삐아가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의 신규 컬러 ‘14호 아몬드 베이지’와 ‘15호 살몬 베이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2종 제품은 도톰하고 화사한 애교살을 강조하는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선보안 신규 컬러로 지난 6월 출시한 애교살 라이너 3종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됐다. 또한 신규 컬러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 ‘삐아샵’을 통해 특가 행사’를 진행 중이다.
‘14호 아몬드 베이지’ 컬러는 눈 밑 그림자 표현과 함께 립 라이너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15호 살몬 베이지’ 컬러는 컨실러 기능을 겸하는 제품으로 어두운 눈가를 케어해줄 수 있어 메이크업을 더욱 편하고 빠르게 돕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는 삐아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독자적인 슬라이딩 젤 텍스처를 통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하게 발색되며 끊김 없이 부드럽게 그려지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또한 예민한 눈가에 최적화된 텍스처로 주름 끼임이 적고 블렌딩이 쉬운 것이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는 신규 2종을 포함해 11호 리넨 베이지, 12호 크림 베이지, 13호 피넛 베이지 등 5가지로 컬러로 출시됐으며, 삐아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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