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특허법률사무소, 서평강 변리사 ‘디지털 혁신으로 이루는 미래 비전’ 집필 참여

상상특허법률사무소는 서평강 변리사가 ‘디지털 혁신으로 이루는 미래 비전’의 집필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혁신으로 이루는 미래 비전’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29명이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해 진단하고, 디지털 혁신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내용으로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산업 초격차 강화’, ‘비대면 신산업 융합 활성화’, ‘디지털 기반 교육 혁명과 사람 투자’등 총 22장의 내용으로 집필되었다.

특히 서평강 변리사는 이주연 교수, 김승환 교수와 함께 스타트업 기업의 현황과 국가가 창업기업에 지원하는 창업지원사업의 현황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담은 ‘스타트업, 창업지원사업의 현황과 활성화’ 파트를 집필했다.

‘스타트업, 창업지원사업의 현황과 활성화’ 에는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기업이 주목할 만한 창업지원사업의 정보를 담고 있다,

한편 펭수 상표권으로 유명세를 탄 서평강 변리사는 지식재산권의 출원 업무를 비롯하여 기업 지식재산권 인프라 구축 및 스타트업 솔루션 제공에 관한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상상특허법률사무소의 대표변리사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