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테크, 최대 136억원 대규모 수주 계약 체결…연간 1,200억원 수주 이어가
증권·금융
입력 2021-12-27 14:27:19
수정 2021-12-27 14:27:19
윤혜림 기자
0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2차전지 자동화 시스템기업 코윈테크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대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지난해 코윈테크 매출액(연결기준 454억원)의 20~30%에 달하는 규모로, 정확한 계약금액과 계약 상대방은 기업 경영상 비밀 보호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2차전치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스마트 자동화 장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코윈테크 역시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대형기업들과 연이어 수주계약을 체결해왔다.
올해 수주 실적은 총 1,200억원대 이상의 실적을 경신해나가고 있으며, 내년에도 스마트 자동화 장비에 대한 수요와 함께 대규모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당사는 2차전지 공정에 특화된 자동화 기술력을 쌓아왔다”며 “이러한 기술력과 배터리·완성차 JV 및 글로벌 배터리 신규 고객사 발굴을 통해 향후 수주 및 매출의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글로벌 2차전지 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발맞춰 생산공정에 특화된 스마트 자동화 장비를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있고, 2차전지 공정 자동화 관련 다수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grace_ri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