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앤스피치, 방송제작 플랫폼 ‘라이브숲’ 배타서비스
문화·생활
입력 2022-01-06 10:42:36
수정 2022-01-06 10:42:36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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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문 기업 스토리앤스피치(대표 김민지)는 방송제작 플랫폼 ‘라이브숲’ 베타서비스를 지난 4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라이브숲’은 거주지에 관계 없이 누구나 방송 진행 및 제작자로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일자리 섭외 매칭 기능과 온라인 강의 수강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강의와 강사 섭외, 진행자 섭외 등 매칭서비스까지 지원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방송 아카데미나 방송인 데뷔 기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자 ‘라이브숲’을 기획랬다며, 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형태의 방송을 해당 플랫폼을 통해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지 스토리앤스피치 대표는 “‘라이브숲’ 베타서비스를 론칭, 많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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