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본부 "소방장비 100% 가동 총력"
각종 재난 대비, 출동공백 제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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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금용훈 기자]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소방장비정비교육센터가 24시간 상시 정비시스템과 체계적 장비관리체계 구축으로 소방장비 100%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장비정비교육센터는 전국에서 3번째로 2018년 3월에 지상 3층, 연면적 606.6㎡ 규모로 개소했다. 자동차 전문정비업 등록 및 자동차정비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인력 2명이 배치되어 있다.
정비센터는 소방차량과 소방장비의 상시정비·점검, 도서지역을 포함한 센터별 순회 정비, 긴급 출동 점검 등 소방장비 24시간 상시 가동체계 유지로 출동공백 ZERO화에 기여하고 있다.
개소 이후 지난해까지 소방차량와 소방장비 등 총 1,613건의 정비·점검를 통해 7억7천,0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신속한 수리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호흡보호장비정비실 증축' 등 늘어나는 소방장비 점검·정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소방장비 담당자 및 신규직원 등 소방장비 정비능력 향상 교육 실시로 소방장비 운영능력 향상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장비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소방장비의 신속한 정비·점검 및 교육 강화 등 소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로 긴급출동 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jb00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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