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 지난해 별도 영업익 20억원…"관리종목 지정사유 해소"
증권·금융
입력 2022-02-17 08:58:41
수정 2022-02-17 08:58:41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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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사업인 비메모리 반도체 판매 호조와 비수익사업 구조조정 효과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이로써 엔시트론은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모두 해소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에도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을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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