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거 유세에서 “우리가 소중하게 목숨 바쳐 만들었던 민주공화국이 위협받고 있다”며 “상상해 봐라. 3월 10일 5.18 묘역에 어떤 대통령이 참석하게 될지”라고 대통령 당선인으로 5.18 묘역을 참배하고 싶다는 의중을 밝혔다. [사진=조용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거 유세에서 "우리가 소중하게 목숨 바쳐 만들었던 민주공화국이 위협받고 있다”며 “상상해 봐라. 3월 10일 5.18 묘역에 어떤 대통령이 참석하게 될지”라고 대통령 당선인으로 5.18 묘역을 참배하고 싶다"며 대선 승리 소감을 밝혔다. /cho554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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