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2022년 워치스&원더스 통해 워치메이킹 컬렉션 공개
문화·생활
입력 2022-04-01 13:29:56
수정 2022-04-01 13:29:56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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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가 2022년 워치스&원더스를 통해 새로운 워치메이킹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의 진화와 시간을 초월한 가치를 표현한 제품들로, 1910년대에 처음 선보인 메종의 상징적인 미스터리 클락에서 영감을 받은 ’마쓰 미스터리어스’, 새로운 이브닝 워치 컬렉션 ‘꾸쌍 드 까르띠에’ 등이다.
특히 매년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소개해온 까르띠에 프리베 컬렉션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해 ‘탱크 쉬누와즈’도 선보였다.
‘탱크 쉬누와즈’는 예술과 여러 문화의 풍성함 그리고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이 지니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제품으로 동양의 전통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스켈레톤 무브먼트로 신비로운 자태를 더욱 고고급스럽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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