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건강·친환경 페스타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22-04-12 14:44:12
수정 2022-04-12 14:44:12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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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마트가 건강•친환경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이마트 건기식 자체브랜드 ‘바이오퍼블릭’ 프리미엄 2종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비타민 전품목을 14일부터 일주일간 e카드로 구매시 20% 추가 할인한다. 이번 행사는 SSG닷컴과 함께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작년 6월 출시 된 바이오퍼블릭은 콜마비앤에이치가 엄선한 성분으로 생산하고, 이마트와 콜마비앤에이치의 직접 거래를 통한 유통구조 단순화로 유사상품 대비 20~30% 저렴한다. 이마트는 방송인 송소희씨를 바이오퍼블릭 모델로 선정했다.
이밖에도 정관장 홍삼원골드를 50% 할인하고 셀렉스 마시는 코어프로틴 오리지널/로우슈거를 7,000원 할인한다. 또한 락토핏 생유산균골드5X를 행사카드로 2개이상 구매시 개당 9,9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은 “코로나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난 트랜드를 반영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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