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서울경제TV 진주=이은상 기자] 합천군은 4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1월부터 착수‧진행 중인 이 연구 용역은 군의 13개 부서로 구성된 행정협의체와 함께 우리 군의 특색을 살려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투자사업을 발굴해 지방소멸 대응기금의 최대 금액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 용역 기간 중 2월 21일부터 15일간 주민과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한 정주 여건 만족도 조사와 투자계획 발굴을 위한 행정협의체 대면 인터뷰를 통해, 인구활력 비전으로 “미래를 여는 젊은 뉴-합천”을 제시하고, △4개 전략, △10개 전략과제 △21개의 기금사업을 발굴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이선기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10개 부서장과 행정협의체 구성원이 참석해 발굴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인구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대상 사업과 실행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인구 활력, 일자리 창출, 청년 유입, 전 생애 서비스 향상, 합천 관광 등을 중점으로 발굴된 사업들은 향후 논의 과정을 통해 대상 사업 및 우선 순위를 선정해 5월 초 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제출된 투자계획서는 기금관리조합의 기초지원계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마친 후 8월에 최종 의결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남은 용역 기간 동안 합천군만의 장점을 살린 최상의 용역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마중물로 합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dandibod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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