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 1.6T급 광트랜시버 풀라인업 확보
금융·증권
입력 2026-01-05 16:16:44
수정 2026-01-05 16:16:44
권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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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권용희기자] 빛과전자가 100G급부터 차세대 1.6T급에 이르는 광트랜시버(광모듈) 풀라인업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글로벌 AI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포트폴리오 완성을 통해 기존 주력인 100G~400G 광트랜시버를 비롯해 800G QSFP-DD 및 1.6T OSFP(Octal Small Form-factor Pluggable) 광모듈까지 시장의 다각적인 요구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라인업은 ▲AI 가속기 클러스터 ▲HPC(고성능 컴퓨팅) ▲AI 데이터센터 ▲차세대 네트워크 백본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인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빛과전자는 5G 상용화망 및 HSFPTM LTE 기반 상용망에 고품질 SFP 광트랜시버를 공급하며 축적한 양산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및 데이터센터 운영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맞춰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입증했다.
빛과전자는 이번 제품 풀라인업 구축이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 핵심 공급자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미래 통신 기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기업 가치 역시 한층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빛과전자 정대규 경영총괄 전무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및 데이터센터 시장은 광통신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기술 개발과 검증된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여, 올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yongh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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