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올해를 미래 성장 대전환점으로"
경제·산업
입력 2026-01-05 15:31:54
수정 2026-01-05 15:31:54
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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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조 합리화 및 재무 건전성 강화
대전환점의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도 소신껏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거시적인 글로벌 사업재편은 물론, 국내 생산현장의 설비 조정에 이르기까지 사업구조 전환 및 경쟁력 혁신 활동을 일관성 있게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특히 사업구조 합리화를 통한 재무 건전성 강화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보유한 사업들을 상시적으로 재점검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고 유망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자원을 집중 투입·확장하고, 경쟁력이 열세한 사업 등은 올해도 과감하게 합리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신규 투자·경상투자 재무관리는 물론 원료 구매부터 생산, 판매, 고객 대응, 물류에 이르는 현금 운영 수준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각 사업 단위 별로 진행중인 혁신 활동은 지속하면서, PSO 내 운영 시너지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소 및 해외법인 협업 등도 적극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능성 소재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이 대표는 “미래 저탄소 에너지 기술, 반도체, AI, 모빌리티, 바이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역량과 연계된 기능성 소재 사업들을 발굴해 미래성장의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기능성 컴파운드, 반도체 공정소재, 그린소재, 기능성 동박, 친환경 에너지 소재(수소·암모니아) 등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포트폴리오 전환이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사업장 유지에 대한 당부도 덧붙였다. 특히 "어려운 시황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후배, 동료 임직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좋은 문화와 규칙과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대표이사로서 안전을 위해 필요한 인적·물적 투자가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겠다"고 마무리했다./q000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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