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국제드론제전, 산업부 '인증 전시회' 획득

전국 입력 2026-01-05 16:28:00 수정 2026-01-05 16:28:00 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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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로봇 대표 산업 전시회로 위상 강화
기업·관람객 유치 확대 기대, 국제 교류 기반 마련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전시장 [사진=남원시]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는 산업통상부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의 전시회 인증제도 심사를 거쳐 '인증 전시회' 자격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의 전시 분야에 적용되며, 드론·로봇 산업 대표 전시회로서의 공신력과 브랜드 가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전시회 인증제도는 주최기관이 제출한 주요 전시 자료를 바탕으로 인증기관이 조사·검증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요건을 만족한 전시회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전시회는 성과가 객관적 데이터로 검증·공개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원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의 전시회 지원사업 참여 기반을 강화했으며, 해외 네트워크 연계와 국제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에는 79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드론·로봇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했다. 

산업·정책 컨퍼런스와 체험 프로그램, 드론·로봇 스포츠 대회, 글로컬 푸드존 등을 운영해 참여 기업과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나흘간 총 24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남원시는 인증 전시회로 확보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과 관람객 유치 확대에 나서고, 2026년에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해 전시·컨퍼런스 및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시회 인증으로 공신력과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졌다"며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을 유치하고 국내·외 교류와 산업 네트워킹 확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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