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웨이브, 신제품 '쾌변엔 알로에전잎 차전자피'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2-04-13 09:29:28
수정 2022-04-13 09:29:28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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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웨이브가 신제품 '쾌변엔 알로에전잎 차전자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차전자피가 7,200mg 함유된 것이 특징으로 차전자피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원료다. 물과 만나면 약 40배 가량 팽창함으로써 장내 찌꺼기를 흡착하고 대변의 양을 늘려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알로에베라, 아보레센스, 사포나리아의 잎을 분쇄해 농축한 원료인 알로에전잎도 함유돼 있다. 알로에전잎은 무수수바바로인을 주원료로하며, 대장의 수분흡수를 감소시켜 대변의 수분량을 증가시키고, 대장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특히 식약처가 고시한 기준치 대비 최대함량인 30mg이 함유돼 있다.
특히 '쾌변엔 알로에전잎 차전자피'는 차전자피, 알로에전잎을 비롯해 푸룬농축분말까지 3가지 원료만 사용해 합성향료 및 착색료 등 식품첨가물은 첨가되지 않았으며, 식약처의 우수 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이 적용된 시설에서 생산했다.
제품은 목넘김이 부드럽고 편안한 소형 환 타입으로 제조되었으며, 스틱포 형태로 출시되 휴대가 간편하다.
한편 '쾌변엔 알로에전잎 차전자피'는 '메이올웨이즈' 매장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의 이스트샵에서 판매 중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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