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인글로벌컴퍼니, 프랑스 파리와 서울에서 10개 전시회 동시 개최
문화·생활
입력 2022-04-21 08:18:44
수정 2022-04-21 08:18:44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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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전시기획사 제뉴인글로벌컴퍼니(대표 권지연)는 이달 프랑스 파리와 서울의 5개 전시장에서 10개 전시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전했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내에 카루젤 드 루브르 전시장에서 열린 파리 아트쇼핑 아트페어에 참여했으며, 서울 롯데월드타워 1층 어바웃 프로젝트라운지에서 이정섭 개인전과 뷰티인그레이스 그룹전을 진행하는 중이다.
또한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29층에서는 임선옥 개인전 등 2개 전시가 연달아 진행하고 있다.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15층에서는 연중기획전시로 박은아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 중이며,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에서 곽경민 개인전, 정지원 개인전, 윤은자 개인전이 연달아 진행되고 있다.
한편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국내외 전시사업을 기획하는 전시기획사로 KBS 드라마, MBC 드라마 등 5개의 방송드라마에 작품협조로 참여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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