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경제 모세혈관 중소기업·소상공인 숨길 열겠다"
금융지원, 상권분석 등 컨트롤타워 골목상권진흥원 설립
광주 지킨 제조업·전략산업 대전환 '좋은 일자리 생태계' 구축

[광주=신홍관 기자]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광주 경제의 모세혈관인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숨길을 열어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를 지킨 제조업과 미래 전략산업의 대전환으로 ‘좋은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10만 소상공인과 함께 골목상권진흥원을 설립해 금융지원, 상권분석, 컨설팅, 현장특화교육 등 골목상권 맞춤형 지원과 혁신서비스 전환 등 자영업·소상공인 지원의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 구상을 밝혔다.
광주시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50억원(광주시 100억, 5개 자치구 50억) 특별기금을 출연해 업종별 소상공인 특례보증제도를 상시 운영해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금융기관 등과 협력해 소상공인 3무(무보증·무이자·무담보)대출 및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품 생산 전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스마트 팩토리 지원을 강화하고 노후산단 대개조로 정주여건을 개선하면서 제조업 전 분야에 대한 예산 및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좋은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한다.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전문직의 공공부문 채용 확대와 일-학습, 일-가사 병행이 가능한 기회형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기업의 단시간 전환가능한 분야인 미래수송, 스마트홈케어, 스마트제조 등 인공지능산업을 연계 지원해 혁신형 산업생태계로 전환하고 지역산업 현장 맞춤형 디지털 기술 혁신 인재를 육성하는 공동훈련센터도 운영한다.
더불어 ▲산업·의료·스포츠 마이스 도시 ▲기후환경연구실증단지 ▲광주뷰티 전담부서 설치 등 광주K뷰티도시 ▲미용·요식업 업종별 서비스표준화 및 디지털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은 광주 경제 전반을 흐르는 혈관이고 제조업, 전략산업은 광주 경제를 지켜온 뼈대이다”며 “골목상권에 숨길을 열어 혈류가 흐르게 만들고 뼈대는 더 단단하고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hknew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NH투자 "엔터 산업, 성장 호재 지속…비중 확대 기회"
- 2DS투자 "DB하이텍, 中 이구환신 수혜 예상…목표가↑"
- 3한국토요타자동차, 시흥에 부품물류센터 신규 오픈
- 4HD현대, 서울 모빌리티쇼서 건설기계 신모델 선봬
- 5캐롯, 삼성물산 '홈닉'과 제휴…주택종합보험 간편 가입 혜택 제공
- 6제주항공, 항공기 엔진 교체…"안전운항 강화"
- 7핀다,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체결
- 8이재용, 글로벌 경영 행보… 中 이어 日 '출장길'
- 9美, FTA 맺은 韓에 25% 상호관세…철강·자동차·반도체 '예외'
- 10삼성화재, 모니모 전용 암 보험 '다시 일상으로' 출시
댓글
(0)